김아랑 선수, 금빛 질주 후 기쁨의 눈물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세계 최강 전력 과시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가 있던 지난
20
일
.
고양시청 소속 김아랑 선수가 경기 직후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이날 김아랑 선수가 속한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은
3000m
계주에서 금빛 질주를 펼치며 세계 최강 전력을 과시했다
.
/이만희기자
글쓴날 : [18-02-21 09:53]
GPN 기자[2999man@naver.com]
GPN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