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는 2025년 1월 민원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새올행정시스템을 통해 접수된 인·허가 등 법정민원(이하 ‘새올민원’)의 처리기간 단축률과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만족도가 모두 상승했다고 28일 밝혔다.
1월 새올민원의 처리기간 단축률은 44.39%로, 지난 12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일산서구의 단축률은 12월 11.58%에서 1월 17.41%로 5.83%포인트 상승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또한 고양시의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총 민원처리기간 단축률도 42.86%에서 74.77%로, 무려 31.91%포인트 상승했다.
시는 법정처리기간 준수에 그치지 않고 각 민원별로 단축처리기간을 설정해 빠르게 처리한 직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등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민원의 처리 만족도도 1월 76.36%로, 전월 대비 0.94%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일산서구 교통행정과는 1월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만족도가 92.06%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편 시는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민원 처리 기한을 초과할 경우 담당 부서에 알림을 보내 처리를 독려하고 있으며, 민원처리기한이 도래하기 3일 전에 처리 예고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빠른 처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민원을 신청한 지 8시간 이내 민원 처리 담당 부서를 지정하려는 노력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향후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품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민원 처리 속도와 만족도를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