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파주시(을) 박용호 예비후보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선거운동 50일차를 맞이하여 오늘 파주시청 사거리에서 ‘국회의원 사무(四無)운동을 공개하며 새로운 정치문화 형성’을 약속하며 ‘진실하고 정직한 일꾼’임을 강조하였다. 박 예비후보는 그동안 국회의원이라는 자리가 국가와 지역을 위해 일해야 하는 섬기는 일꾼의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존 정치인들이 과도한 특권과 거짓을 일삼고 개인의 재산만을 증식하고 일꾼이 아닌 완장찬 행세로 시민들을 짜증나게 하고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불편한 존재였음을 언급하며 21세기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시대정신으로 필요한 ‘국회의원 사무(四無)운동’의 내용을 공개했다.
박 예비후보가 공개한 ‘국회의원 사무(四無)운동’은 ▶특권(불체포 특권, KTX일등석, 비지니스 항공권, 귀빈실사용 등) 철저히 배척, ▶거짓언행(부정직, 불성실등) 철저히 배척, ▶사리사욕(출판기념회 부당이익 취득, 부정축재등) 철저히 배척 및 ▶의전(지자체 의원 대동, 행사 앞자리 차지등) 철저히 배척등을 제시하며 본인 스스로 반드시 실행하겠다고 시민들 앞에 공개 약속하였다.
박 예비후보는 일부 정치인들이 일반 시민들의 보편적 가치에도 미달하여 정치 불신을 불러왔으며, 사회의 모범이 아니라 나쁜 행태만 양산하는 집단으로 변해왔다고 진단했다. 이에 박 예비후보는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특권등 사무(四無)운동을 통해 정치문화를 새롭게 형성하는 주춧돌이 되겠다며 이번 선거 캐치프레이즈인 ‘오직 파주발전, 진실한 일꾼’임을 강한 의지로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박용호 예비후보는 파주 태생, 기초생활수급자(영세민) 출신으로 탄현초, 문산동중(야간), 국립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실업계 특목고)와 서울대학교 공대 전자공학과와 동 대학원 전기공학부(석사학위)를 졸업하고, LG종합기술원에서 최우수 연구원상을 수상하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장관급), 국무조정실 규제심판위원 등을 역임하고,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연구원 대표로 4차산업혁명 산업경제 전문가, 인공지능(반도체) 전문가로 활동해 왔으며, 선거운동 50일째 새벽부터 밤늦도록 시민들과 소통하며, 진짜 일꾼의 모습으로 일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이번 총선을 철저히 준비 해왔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