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는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24년 고양시 국지도발 실제훈련’을 오는 22일 14시에 약 2시간가량 실시한다.
고양특례시가 지난 9월 신설한 소통협치담당관 현장대응팀(TF)(이하 현장대응팀(TF))이 고양시 44개 동 미해결 민원들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서며, 선제적 민원 대응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4일 국회도서관에서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 참석하여 도시규모에 맞는 실질적인 권한 확보를 위한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파주시는 지적공부 측량 기준이 되는 좌표를 ‘지역좌표계’에서 국제표준의 ‘세계측지계’ 좌표로 변환함에 따라 지적측량의 오차 범위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파주시가 복지서비스 상담을 위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파주시청 복지동 1층 복지지원과 사무실 내에 상담 공간을 마련했다.
고양특례시와 경기도는 경기경제자유구역 고양JDS지구 추가지정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15일 백석업무빌딩 20층에서 오후 2시에 개최한다.
글로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경기북부 최초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도시의 미래를 조망하는 제5회 세계도시포럼을 개최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11일 세원고등학교 진로 특강 명사로 초청돼 ‘무한한 꿈을 향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공간조성으로 도시민의 생산적인 여가 활동과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개최된 ‘제3회 파주시도시농업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파주시는 지난 8일, ‘2024년 파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