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는 지난 19일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제11회 고양시민과 함께하는 호국보훈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18일 장단면 일대 민통선 마을 주민들과 이동시장실을 열어 최근 고조되고 있는 남북 접경지대 안팎의 군사 긴장으로 인해 나날이 심각해지는 주민 피해 실상을 청취하고, 대책을 모색했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3개 동(식사동, 행신4동, 중산2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지난 17일 파주시 시민회관 다목적실에서 ‘파주시 시청사 공론화 실행단(이하 공론화 실행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공론화 추진에 돌입했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17일 열린 제289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및 2024년 제2회 추경예산 심의와 관련하여 시의회의 시정 발목잡기가 도를 넘었다며 갑질을 당장 멈춰야한다고 18일 밝혔다.
파주시는 경기도가 10월 16일 파주시 전역을 위험구역으로 설정, 공고함에 따라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대북전단 살포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천명했다.
파주시는 파주개성인삼축제를 앞두고 지난 16일 적성면 자장리에 위치한 인삼재배농가에서 인삼채굴 시연을 진행했다.
파주시는 오는 26일 파평면 리비교 역사문화공원에서 ‘2024 파주 디엠지(DMZ) 평화의 길–디엠지(DMZ) 펫 트레킹(하반기)’ 행사를 개최한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16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고양시 투자유치위원회’회의를 열고, 고양시의 대규모 개발구역 투자유치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일산가구협동조합(이사장: 강점희)(이하 일산가구협동조합)은 고양특례시 후원으로 오는 11월 8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일산서구청 가와지대강당에서 '고양가구복합단지 조성사업 세미나'를 개최한다.